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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9xi
도
(좀 걸리는 빌드 중) 문득 유치원 시절, 내 변신로봇-_-;을 훔쳐간 놈이 생각난다. 그 때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부족하다 생각하며 어물쩡 넘어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밀어붙이지 못했던 것이 실수다. 그 거짓을 완전히 발가벗겼어야 했는데..
이 시덥잖게 느껴지는 기억이 떠오르(며 짜증을 부르)는 것을 보면, 미미하지만 나를 만들어낸 조각들 가운데 하나인 것 같다.
投稿者 sch9xi | 返信 (0)
정말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는 때인가? 곳인가? 사람을 구하는 이유도 미래의 경제적 가치 때문이라는데, 썩은 동아줄도 어딘가 싶다지만 그 끝에서 기다리는 건 수숫대 뿐이다. 돈 안되면 앉아서 죽을 날을 꼽아야 하는 세상이 도래하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부자되세요"만 외쳐댄다. (망해도 3년이라며..) 그렇게 담근 발.. 아직도 붙어있나?
밀어봤는데.. 다시 설치해야 할지도;;
윈도 없는 한국 생활, 힘들어요~ (반복형)
욱!! 했다가 손해볼 뻔 했다. 다행히 별탈 없는 듯..ㅜ.ㅜ 이 거슨 무언의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