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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9xi
사는
일개 외국인의 책--수필집-- 한권을 도마 위에 올려 그 파닥거림을 생중계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뭐, 역시나 싶다. 얼마나 외국인의 손을 타고 싶어하는지... 처량하다 (일부?)한국인. +적절한 횟감을 찾은 사람들의 즐거운 글쓰기.
投稿者 sch9xi | 返信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