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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9xi
신체
내 수족을 둘로 두고 있다. 그래서 두 발로 걷고, 두 손을 사용한다. 가끔 한 손으로 소리를 내기도 하나, 역시 둘로 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또 내가 지닌 눈과 귀는 둘이나 마치 하나인 듯 하고, 콧구멍은 둘이나 붙어있는 코는 하나로 기능의 다름이 없다. 여기에 입을 하나로 하여 먹고 마시고 토하는 곳의 구분을 없이하였으니, 나는 이 것들을 가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投稿者 sch9xi | 返信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