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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갑자기 사회에서 분노가 넘치는 것처럼 말하지만.. 전 부터 쭉 있어왔던 일 아닌가? 너무 흔해 빠져서, 자기 삶과는 뭔 주제라서, 관심이 없어서,, 쉽게 지나치고 잊혀지는 것 뿐.
더욱이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접하게되는 이슈들이 많아지고, 소비 계층도 넓어지면서 좀 더 자주, 잘 보여지는 것 아닌지?
投稿者 sch9xi | 返信 (1) | トラックバック (0)
Re: 분노
꼬이니1 늘어나는 건지, 늘어나니 꼬이는2 건지.
投稿者 sch9xi | 返信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