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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9xi
자
정치인에게 있어 선거는 게임 아닌가? 얼마나 많이 추종자를 만들어내고 또 동원할 수 있는가 하는 식의.. 반면 유권자에게는 반드시라고는 할 수 없겠지.. 아무래도 득실에 있어서 주는 입장이지 직접 받는 것은 아니니까.
정치인은 당장 한 자리라도 아쉬울 뿐이고~ 유권자는 내 자리가 아닐 뿐이고~ (그런거 아니겠어?)
投稿者 sch9xi | 返信 (0)
내가.. 내가 루저라니ㅠ.ㅠ
yo.. 난, 패배자~ 나고 자라 불려진 내 이름 석자~ ♬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의 결과~ 반전은 없다~네, 삶의 패자~ ye.
XX에 대한 자기 합리화는 대강 정리된 듯 하다. 이젠 정신 없이 달리기만 하면 됨.
Re: 분노
꼬이니1 늘어나는 건지, 늘어나니 꼬이는2 건지.
아무래도 앞부분은 제대로 풀어낸 것 같다는 확신으로 자뻑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