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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9xi
경쾌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즐거워 일부러 더 하지만, 그러다가 이가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문제.
投稿者 sch9xi | 返信 (0)
청소.
당연한 말이지만 참 차갑다;; 그리고 맛은 어정쩡하고,, 무슨 무화과 맛 같기도 하고.. 갈아 먹는 것이 최선인가?
가을에 황사라니.. 답답,, 그리고 배고프다.
시중에서 파는 3분 요리는 대부분 짜다. 때문에 거의 발라먹는 수준.
1인 분으로 4,5끼 까지 가능하니 고맙다고 해야 할까?...ㅡㅡa
태그가 다시 꾸역꾸역 차오르고 있군. 이 번엔 좀 길게 잡아 볼까?
기침할 때, 꿀모과차! 효과는 모르겠지만 몸이 따뜻해지니 기분이 좋다.
Re: http://sch9xi.sa.yona.la/66
미열이 오르락~ 내리락~♪ 병원에 또 가봐야 하나? 근데, 그러다 또 붙는 거 아냐?
Re: 아..
왠지 병을 달고 온 듯?
投稿者 sch9xi | 返信 (1)
칫솔이 그냥 막 좌변기 안으로..
낡아서 바꿔려고 했지만,, 너무 급작스러운데?
병원 가기 싫다..
목이 타는데, 물은 적다.
가끔 길을 혼동한다. 길이 막 빙글빙글 도는 느낌ㅡㅡ;; 그래서 이동할 때면 항상 가장 큰 건물을 눈에 새김.
포털 사이트에서 그렇게 넋빠진 애들을 간만에 보는 것 같다. 까닥하니 이제 빠닥하자고 채우는 건지..
어떤 일인들이 막나가자 하네? 오랜 만에 뉴스 타주는 듯.
근데, 거기도 가스통 장착하고 그러나?
전 보다 느리게 차오르는 듯.
XX에 대한 자기 합리화는 대강 정리된 듯 하다. 이젠 정신 없이 달리기만 하면 됨.
이 건 볼 때마다 웃긴 듯 하다.
물 조절을 잘 못했나.. 으...
Re: http://sch9xi.sa.yona.la/53
그냥 길게 늘여써도 되긴 한데.. 오타를 보면 왜 그리 맘이 편치 못한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