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맛있게 먹은 것은 만원 짜리 맥반석 오징어..

오늘도 송장들을 살리고자 살리고자

산 놈을 잡아 묻고 다시 파러 삽질路 가

넷 이놈! 죽지 않고 살기가 산송장만 하요라~♬

3주 째 쓰고 있는데 ~, =, \ 그리고 HM/EN 입력이 특히 어려운 것 같다. 키보드 자체는 마음에 들지만 이 키 배열은 뭔가 아닌 듯 하다. 빔에 이 녀석을 붙여서 99.9% 만족도를 노렸는데,, 뭔가 누르기 힘들다;;

요즘은 날벌레가 없는 듯 하다. 그렇게 많았는데 어느 샌가 사라져버렸다.

내 수족을 둘로 두고 있다. 그래서 두 발로 걷고, 두 손을 사용한다. 가끔 한 손으로 소리를 내기도 하나, 역시 둘로 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또 내가 지닌 눈과 귀는 둘이나 마치 하나인 듯 하고, 콧구멍은 둘이나 붙어있는 코는 하나로 기능의 다름이 없다. 여기에 입을 하나로 하여 먹고 마시고 토하는 곳의 구분을 없이하였으니, 나는 이 것들을 가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이 사람 이번 노래와 무대가 특이하다. 뭔가 빠진 듯도 하고 꽉 차있는 듯도 하고.. 희한하다.

매~~~~

이게 말로만 듣던 그 것이었나? 생각한 것과는 좀 많이 다르네? 뭐,, 미완성일지라도 다른 의미로 다른 건 다르군.

밀어봤는데.. 다시 설치해야 할지도;;

윈도 없는 한국 생활, 힘들어요~ (반복형)

몇일 전 벼르던 무선랜 카드가 왔다. 그리고,

드라이버 설치 (5일) - PCI에 USB 사용. (바보짓)

dhcp 적용 (1일) - 프로그램이 잘 돌다가 업뎃만 하면 퍼져버림. (빨리 버렸어야.)

며칠간의 반폐인 짓을 뒤로 하고 나도 이제 무선랜 생활.

올라가네?

예전에 까맣지 않은 머리를 보면 장난삼아 녹슬었다고;; 얘기하곤 했는데,, 하..) 며칠 전 햇빛을 받아서 빨갛게 보이는 머리를 보고 좀 충격. 이런 걸 보고 나니 왠지 몸이 허한 듯도 싶고.. 영양보충이 잘 이뤄지지 않은 건지..

아! 찾아 보니.. 적갈색도 많이 있다고 하네,, 정상인가보다. (갑자기 급 건강ㅋㅋ) ..헉...... 또 찾아 보니 망간 결핍에 의해 적갈색화 된다는 글도 있네....ㅡ.ㅡ (다시....;)

머리에 관심 없다가 우연히 보고 놀란걸 지도 모르겠지만, 예전 기억으론 분명 더 짙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뭐, 일시적인 걸지도. (그건 그렇고 내 머리 속 망상회로 쩌네ㅋㅋ)

이렇게 올라가지는 군화ㅋㅋ

이 페이지의 정체는 뭔지? 라고 썼지만 그 쪽으로 안가졌네;;

아.. 생각해보면 2통령의 등장은 정말 2 나라에 착감겨 들어가는 전개였던 것 같구나.

2 나라 사람들의 말은 끝까지 들어보면 결국 성공한 인생의 모범이란 딱 2통령인 걸,,

모습은 달라도 모두 작은 2통령에 대한 꿈을 꾸는 이상 2 나라는 계속되겠지.. 하하..

매우 기분 나쁘다. 뻔한 결과라서 뒷맛은 씁쓸..

골뱅이는 쓰지 않는 편이 낫겠다. 첫 번째 태그를 이름으로 삼아야지. 없으면 미분류. 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 너무 흩어지는데? 골뱅이를 접두어로 쓰는 편이 낫나? 아니면 골뱅이와 태그를 모두 사용할까? 그럼 너무 늘어날 듯도 싶고.. 태그는 자동으로 따는 편이 좋겠지? 음.. 꼭 명시적일 필욘 없지.. 그렇지..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60449&category=103

이런 다네..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

아무래도 앞부분은 제대로 풀어낸 것 같다는 확신으로 자뻑 중 ㅋㅋ

한식의 세계화라.. 음.. 맛도 있어야 겠지만 일단 먹음직스럽게 생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러다 거져 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