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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9xi
그렇습니까? 이젠 밑천이 드러나는 것도 모잘라 갈라지기 까지 하는군요;;
하지만 상관 없어요. 그걸로 장사할 생각은 없거든요.
投稿者 sch9xi | 返信 (0)
바람이 거세군..
욱!! 했다가 손해볼 뻔 했다. 다행히 별탈 없는 듯..ㅜ.ㅜ 이 거슨 무언의 지도?!
오늘은 왠지 허무하구만..
Re: 우냐냥
6월 말을 맞아 바꿔줄 때가 된 듯? 리스트에 추가해둬야지ㄲㄲ
(아뒤는 요즘 잠깐 스킴에 손대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