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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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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형된 음을 듣다 보면 귀 찢어지는 것 같다. 적당히 좀 써주지..

投稿者 sch9xi | 返信 (0)

Re: 트위터

http://sch9xi.sa.yona.la/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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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도 글 수정이 안되네? 미투도 그랬지만 이 부분은 적응이 안되는 구나. 음.. 지우고 붙여넣으면 되긴 한데,, 뭔가 힘들고 수고스럽다;; @#$% 하다.

投稿者 sch9xi | 返信 (1)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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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트위터를 해볼까? .. 미투데이도 한달 정도 하다가 분위기가 맞지 않아 바로 나왔는데,, 물론 그 짧은 글쓰기는 꽤나 마음에 들었다. 근데 트위터 까지 하면 아이쿠.. 블로그만 몇 개인지-_-;; 일단은 체험식으로만 좀 해볼까?

投稿者 sch9xi | 返信 (1)

Re: 거미..

http://sch9xi.sa.yona.l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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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차게 부는 것 같더니 창 밖으로 그냥 휑하다.

投稿者 sch9xi | 返信 (0)

http://sch9xi.sa.yona.l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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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죄다 씁쓸할 뿐이구나. (췠) 재밌는 걸 찾아보자.

投稿者 sch9xi | 返信 (0)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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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살찐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있다. 벌써 쫓아낸 놈 만도 3마리짼데, 어디서 계속 기어나오는지 모르겠다.

投稿者 sch9xi | 返信 (1)

꺽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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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과 gay한민국의 차이 vs 개한국인과 gay한국인의 차이 ㄲㄲ


..그건 그렇고 이제 장사하긴 글렀구나 싶기도 한데, 반전은 있을까?

投稿者 sch9xi | 返信 (0)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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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또 더워지고, 밖에선 공사하고, 안으론 날벌레들이..

投稿者 sch9xi | 返信 (0)

Re: 분노

분노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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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분노하나? 한 0.004~0.006% 로 분노하나?

꼬이니1 늘어나는 건지, 늘어나니 꼬이는2 건지.

投稿者 sch9xi | 返信 (0)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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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갑자기 사회에서 분노가 넘치는 것처럼 말하지만.. 전 부터 쭉 있어왔던 일 아닌가? 너무 흔해 빠져서, 자기 삶과는 뭔 주제라서, 관심이 없어서,, 쉽게 지나치고 잊혀지는 것 뿐.

더욱이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접하게되는 이슈들이 많아지고, 소비 계층도 넓어지면서 좀 더 자주, 잘 보여지는 것 아닌지?

投稿者 sch9xi | 返信 (1)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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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는 때인가? 곳인가? 사람을 구하는 이유도 미래의 경제적 가치 때문이라는데, 썩은 동아줄도 어딘가 싶다지만 그 끝에서 기다리는 건 수숫대 뿐이다. 돈 안되면 앉아서 죽을 날을 꼽아야 하는 세상이 도래하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부자되세요"만 외쳐댄다. (망해도 3년이라며..) 그렇게 담근 발.. 아직도 붙어있나?

投稿者 sch9xi | 返信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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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우리집 오페라에서는 가끔 접속이 안될 때가 있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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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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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 정말 먼지구나.. 유골이라기 보다는 그저 먼지 한 줌.

화장해야 한다면 그냥 아무 곳에나 뿌려서 모양이나 내라 해야겠다.

화장 후론 거름 조차 안되는, 그저 희뿌연 가루.....

投稿者 sch9xi | 返信 (0)

Re: 춥다..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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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더워져버린 것 같다. (안팎으로 불청객들도 출몰)

그래도 한 여름 더위는 아니라서 나음.

投稿者 sch9xi | 返信 (0)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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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 우유는 참 좋은 것 같다..ㅜ.ㅜ

投稿者 sch9xi | 返信 (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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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정체는 여전히 의문..

投稿者 sch9xi | 返信 (0)

Re: 아 졸려 자야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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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운이 쌀쌀하다.. 창문을 열었다가 반쯤 닫고 다시 또 반쯤 닫고 또..

며칠 전만 해도 창문을 몽땅 열고 달 구경을 했는데,

지금은 한 꺼풀 뒤로 그저 잔상 처럼 보인다.

投稿者 sch9xi | 返信 (1)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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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러저러해서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런가..? ..결혼이라니,, 좀(꽤) 이르지 않나 싶지만;;

投稿者 sch9xi | 返信 (0)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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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외국인의 책--수필집-- 한권을 도마 위에 올려 그 파닥거림을 생중계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뭐, 역시나 싶다. 얼마나 외국인의 손을 타고 싶어하는지... 처량하다 (일부?)한국인. +적절한 횟감을 찾은 사람들의 즐거운 글쓰기.

投稿者 sch9xi | 返信 (0)

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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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란 말을 쓰는 한국 사람을 보면 왠지 병신 같아 보인다. 음.. 몇 번을 다시 생각해 봐도 역시 병신 같다.

投稿者 sch9xi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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