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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9xi
Re: 으..
낼은 꼭 적절히 먹고 남겨야겠다. 냠냠~~
投稿者 sch9xi | 返信 (0)
Re: 2009
아까 좀 독한 놈을 먹어줬더니 배가 꽤나 아프다.
이부자리에 눕질 못하고 있으니.. 아.. 먹은 것이 이렇게 남다니..
한 시간 안엔 잘 수 있을 것도 같고..
投稿者 sch9xi | 返信 (1)
한 해가 간다.. 먹는 것이 남는 거라니 한 해의 마지막은 좀 먹고 보내야겠다ㅋㅋ
빠가 까를 만든다지만, 실은 빠를 겸하는 까가 까를 부르거나 찾는 듯. (빠까일체설)
얼레? 예상치 못한 결과인데?ㅡㅡ;; (현실의 벽은 높았다.)
그냥 무지방 우유나 마셔야 할 듯'ㅡ'
정치인에게 있어 선거는 게임 아닌가? 얼마나 많이 추종자를 만들어내고 또 동원할 수 있는가 하는 식의.. 반면 유권자에게는 반드시라고는 할 수 없겠지.. 아무래도 득실에 있어서 주는 입장이지 직접 받는 것은 아니니까.
정치인은 당장 한 자리라도 아쉬울 뿐이고~ 유권자는 내 자리가 아닐 뿐이고~ (그런거 아니겠어?)
1. 욕설이 들어가지 않은 비꼼을 당한다.
2. 욕으로 대응한다.
3. 욕설은 무례하다며 다시 1번식의 비꼼을 당한다. (중략)
4. 가식(=>예의·매너·격식) 보다는 욕설이 낫다는 투의 제목으로 글이 만들어진다.
5. 줄줄이 낚인다? (끝)
..추측이지만 글의 시발을 생각해 보니 되게 허무해졌다.
요통이 있다면 뼈나 근육 아니면 신장이나 그 근처가 원인일 수 있겠지? 흐미..
(좀 걸리는 빌드 중) 문득 유치원 시절, 내 변신로봇-_-;을 훔쳐간 놈이 생각난다. 그 때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부족하다 생각하며 어물쩡 넘어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밀어붙이지 못했던 것이 실수다. 그 거짓을 완전히 발가벗겼어야 했는데..
이 시덥잖게 느껴지는 기억이 떠오르(며 짜증을 부르)는 것을 보면, 미미하지만 나를 만들어낸 조각들 가운데 하나인 것 같다.
Re: 만두..
만두를 사 먹었다. 매우 짰다. 덜 짜게 만들었으면 하지만..
저는 말만 할 줄 알고, (쉬~쉬~) 듣게 하진 못합니다. (어려어려) 그러다 보니 잘 듣지는 못해요. (더어려더어려)
저는 열등한 당신보다, (기리기리) 우월하고 똑똑한대, (비리비리) 눈 높이를 맞출 수가 없네요. (위잉위잉)
아무래도 쇠로 만들어져 자세 잡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찌직찌직) 하지만 머리는 좋아요. (데헷~☆★)
먹고 싶다.
날아가 버렸다. 히히.. 히히히... 악!!!!!!!!!!!!!
(날아간다.. 흐헐헐..)
바나나 세 개에 우유 500ml 는 별로 묽지 않다.
배고프다
정리하는 거 힘드네? 쪼개서 하니 끝이 안나나.. 안보여.
음.. 밥하기 귀찮다. 그냥 라면 먹고 싶은데, 왠지 먹으면 안될 거 같고..-ㅠ- (..)
염세는 단순히 비관하다가 뒈져버리는 것과는 좀 다르다고 여기는데,, 비관긍정·최악대비이라는 점에서 다른 의미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런 염세관의 가장 큰 적은 무엇 보다 허무함이지 않을까?
아무튼 인생, 어두워~~ 그래도 불은 켜고 살자?! 뭐 이런거?
빵과 두부는 인류의 보배.
내가.. 내가 루저라니ㅠ.ㅠ
yo.. 난, 패배자~ 나고 자라 불려진 내 이름 석자~ ♬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의 결과~ 반전은 없다~네, 삶의 패자~ ye.